1.
휴가 나갈 계획을 계속 잡고 있다.
2월에 9박 10일 2차 정기를 나갔을 때는 그리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가 없어서 심심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번 4박 5일은 정말 꽉꽉 알차게 보내고 싶다. 그러니까 이런 뻘글을 쓰고 있는 것 아냐 썁
NDS 취향게임
뭐 별거 없는 듯 하다. 루리웹에서 NDS쪽만 계속 긁어보고 긁어본 결과 괜찮은 것들을 찾아보니 대략 이렇다.
폭행몬 시리즈: NDS 구입하면서 같이 패키지로 질렀으니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세계수의 미궁 시리즈 : 아 폭행몬 다음에 해보고 싶은 것. 벌써 세번째 시리즈까지 나왔으니 말 다했네.
사실 이 시리즈는 옛날 한번 해봤다. 느려터진 NDS 에뮬로 북미판을 즐겨봤는데 오 이거 재밌네? 참고로 2계층까지 가봤음.
처음 북미판을 해서 이어지는 이야기들은 대충 알겠는데 정판으로 하면 일어의 압박 견딜 수 있을까?
그래도 다행히 이 시리즈는 인기가 있어서 (?) 그런지 루리웹에 공략이 좀 있던 걸로 알고 있다.
충사 ~강림하는 마을~ : 음 뭐라고 해야할까 전 포스트만 봐도 애정 넘치는 이야기로 가득했다가 의욕상실이 쩌는 듯 했는데
이제와서 다시 사랑을 주겠다고 하니 나님아 이건 뭐 볍신도 아니고...
솔직히 가격과 일어의 압박을 넘나드는 사랑이라면 또 모를까...
만화와 애니는 정말 사랑했는데...이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느니 차라리 자금을 더 모아서
우루시바라 유키 선생님 화집 '충사 이십경'을 사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구입 안 할 듯 하다. 미안 NDS 충사.
2.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4월 28일인가 29일인가 개봉. 이준익 감독 작. 원작은 만화다. 황정민에 차승원이 나오네?
쿠데탘을 일으키려는 차승원과 이를 막으려는 맹인 검객 황정민의 이야기란다.
옛날에 만화책 얼핏 봤을때 어떤 인물의 이름이 견자. 읽어보면 개새X임. 이름보고 깜짝놀람.
재밌을 것 같아서 일단 관심목록에 두었음. 원작 만화도 보고 싶다.
킥 애스 : 영웅의 탄생
개봉이 4월 22일이었나? 28,29일이었나? 아무튼. 여타 다른 슈퍼맨 배트맨 등등 초현실적인 영웅영화와는 다른 느낌의 영화같다.
일단 이것도 원작은 만화다. 쌀국나라 영웅만화들은 쫄쫄이에 근육들이 넘치는 것은 여타 비슷하긴 한데 이건 좀 다른 것 같다.
리뷰는 이렇다. 마약조직에게 당한 주인공이 그 조직에게 복수하기 위해 자신의 딸과 함께 영웅으로 거듭나기 위한 훈련을
계속하면서 악당들을 물리치는데 중간에 킥애스라는 자신과 같은 영웅을 만나 같이 합류하여 조직 복수를 하러 간다.
오락영화라고 하는데 벌써 속편을 만든다고 한다. 참고로 지금 기대중인 건 주인공의 딸. '힛 걸'이라고 불리는데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이 총칼들고 사람들을 무참히 죽여버리는 연기가 대단하다고 한다. 어떻게보면 킬빌을 연상시킬듯.
아이언맨 2
이게 4월 22일이었나? 오옹 토니 스타킄!! 전편에서 자신이 아임아이온뫤이라고 밝히고 끝나고나서의 이야기라고 한다.
영웅영화를 영화관에서 본 게 다크나이트(배트맨), 아이언맨 1, 그리고 전우치 (...)
1편을 재밌게 본 필자로서 아이언맨을 볼까말까하는 여러 고민에 빠지게 한다. 일단 관심목록에 두었음.
포화속으로
이건 6월 개봉이라 못 보겠네 에잉.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 영화 역사의 배경은 놀랍게도 포항 여중 부근이란다.
지연에 약한 필자로서 관심이 안 생길리 만무한 영화일 것 같다. 근데 6월 개봉 에잉
3.
몇일간 짬짬이 사지방에서 소울실버에 대한 공략들을 봤는데
이건 달라진 스토리가 별로 없잖아! 완전 골드실버 버전이야!!
그래도 지방 두 개가 전편처럼 연동된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음
트레이너카드도 블랙카드로 한번 만들어보는 것도 목표이고 어쨌든 지금 필자가 생각하고 있는 건 궁극적으로 대전이다
대전 멤버를 생각해두고 있음
4.
두 사람이 술잔을 마주하니 산꽃이 피네. 한 잔, 또 한 잔, 다시 또 한 잔
- 2010/04/25 14:07
- 하루읽기
- maykai.egloos.com/36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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