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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최근글이 5월 24일인 걸 매번 볼 때면 왜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안 올렸나를 알 수 있다 ...그래요 단도직입적으로 블로그 관리가 좀 소홀했구만 ㅠㅠ 그리고 저 이병 아닙니다 짬치 일병입니다 ㅠㅠ흑흑 결론적으로 랃씨 군복 멋집니다 (?) 1. 9월 8일 ~ 9월 17일 1차 정기를 질러버리고 말았다. 내가 미쳤구나...다른 선임들도 거의 일말이 되어서 쓰는데 하지만 생각해보면 더운 날에 땀 뻘뻘 흘리는 여름을 잠시 쉬어가자는 의미에서 이때 지르기로 결정했다. 안그래도 땀 많이나는 체질이다보니 좀 힘들더라 (애써 긍정) 어쨌든 가족들과 내 주위의 사람들, 동아리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가지 일들 하고 올 좋은 9박 10일을 보내고 싶다 근데 막상 긴 정기휴가를 잡으니 뭘 해야할지 계획짜기 쉽지 않다 ㅠ 결론적으로 큰소와 샤아횽에게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남긴다 ㅠㅠㅠㅠㅠ 다시 9월 8일로 바꾸기 성공! 앗싸 ㅠㅠㅠㅠㅠㅠ 그 죽일놈의 신종인플만 없으면 돼!! 2. 이번에 읽은 책들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만화의 이해' '모리화 함께한 화요일'은 딱히 이런 유형의 책들을 많이 봐와서 그런지 딱히 와닿는 내용들이 별로 없었다 이에 비해 '만화의 이해' 이건 정말 물건이다 십라 ㅠㅠㅠㅠㅠ내 생애 이 책을 못 봤으면 어떻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근데 '만화의 이해' 이 녀석 한장 한장 넘겨 읽기가 좀 힘들었다. 만화는 만화인데 읽는 게 소설책보다 넘어가기가 힘드냐...이원복의 만화책들과 비슷한 포스를 풍겼다. 만화책이라면 쉽게 쉽게 넘어갈 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이건 아니다. 겉모습은 만화책인데 속내용을 정확히 보면 그림이 많은 심리학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결과적으로 이 두 책을 짬짬히 읽고 적은 내용이라도 머리에 새겨넣은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 솔직히 이 두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은 점이 많은데 나중에 하나하나 짚어 넘어가기로 하자 현재 읽고 있는 책은 쉼터 8월, 월간 에세이 8월, 그리고 '시간을 달리는 소녀' 3. 학교 동아리 카페에도 전년도 사람들이 다시 모이기 시작했다. 현서는 뭐 학교에 계속 있고, 라떼는 빨리 전역하고 나왔으니 카페에 있었다만 (뭐 큰소, 샤아횽은 가끔씩 들렸으니 생략하고 ㅇㅇ) 4월 안형준 사건으로 필자의 등장과 함께 4월에 군에 간 회장이 저번 달에 카페에 등장했다. 이렇게 등장하면서 느끼는 게 딱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후배들과의 괴리가 있다. 이거는 원래 필자가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전역하신 선배님들을 보고 느낀 것들이고 해서 지금 입장 바꾸어놓고 생각해보면 후배들도 나 외에 다른 사람들에겐 낯설고 좀 생소할 것이다. 이건 인정한다 그런데 또 하나는 역시 군바리는 뭘 해도 군바리 티가 난다는 점이다 씹라 글을 썼는데 다른 사람들이랑 다르게 사회격리가 좀 있는 티가 난다는 것이다 근데 이건 시간이 지나고 계급 먹으면서 좀 달라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다. 젭라 좀 달라졌으면 ㅠㅠ 4. 어쨌든 오늘은 8월 15일 대한독립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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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록된 덧글
오랜만입니다 명계님.
잘..
by 카테고리 at 10/25 나 진짜 인플루엔자 무서워서.. by 큰소 at 09/09 나나 9월에 상병 자를지도 몰.. by 묽은혜성 at 08/22 벌써부터 주택 마련 대책을 .. by 묽혜 at 06/07 므헝헝... 건강해서 다행.. by 라떼 at 04/03 이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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